다음달까지 제주 전역에서 다채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가 운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관광객들이 낮과 다른 제주의 야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이호해수욕장에서 야간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합니다. 또한, 다음달 23일부턴 산지천 일대에서 컬러풀 산지 야간 페스티벌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귀포예술의 전당과 칠십리 야외무대에서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시티투어버스도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 운행되고, 주요 공영관광지도 야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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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관광객들이 낮과 다른 제주의 야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이호해수욕장에서 야간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을 진행합니다. 또한, 다음달 23일부턴 산지천 일대에서 컬러풀 산지 야간 페스티벌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귀포예술의 전당과 칠십리 야외무대에서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시티투어버스도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 운행되고, 주요 공영관광지도 야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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