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태풍 '우딥'이 북상하면서 해양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13)부터 오는 17일까지 풍랑과 호우 등 해상 기상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비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거리 조업선에 사전 대피를 유도하고, 해안가와 방파제 등에 대한 육해상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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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13)부터 오는 17일까지 풍랑과 호우 등 해상 기상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비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거리 조업선에 사전 대피를 유도하고, 해안가와 방파제 등에 대한 육해상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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