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배달 노동자들의 산재 보험료가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택배기사와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방문강사, 방문판매원 등 8개 직종의 플랫폼 배달 및 이동 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중 본인 부담금의 90%, 합산액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합니다.
1차 신청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로 보조금 24 누리집과 제주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또는 제주도청 경제일자리과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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