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2025 JR포럼'이 내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북극항로와 제주의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단순한 해상 항로를 넘어 국제 질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북극항로와 관련해 제주가 어떤 전략적 위치를 가질 수 있을지 논의하게 됩니다.
포럼은 정진홍 JIBS 대표이사의 기조 강연에 이어 송석언 전 제주대총장,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의 릴레이 발언 순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첼리스트 이완이의 독주, 김은숙 명창의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집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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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와 제주의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단순한 해상 항로를 넘어 국제 질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북극항로와 관련해 제주가 어떤 전략적 위치를 가질 수 있을지 논의하게 됩니다.
포럼은 정진홍 JIBS 대표이사의 기조 강연에 이어 송석언 전 제주대총장, 배기동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의 릴레이 발언 순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첼리스트 이완이의 독주, 김은숙 명창의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집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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