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산하 관광지와 미술관 등에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워크런' 참여 청년들이 주말 근무에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공무직 근로자의 주말 근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에 운영되는 도내 관광지와 미술관 등 9개 사업장에 청년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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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공무직 근로자의 주말 근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에 운영되는 도내 관광지와 미술관 등 9개 사업장에 청년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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